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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아이한명을 키우는것과 같다고 하잖아요. 첫번째 걱정해야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입니다. 그중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설사에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변을 잘보던 강아지가 갑자기 설사 횟수가 많아지고, 밥도 잘안먹고 힘이 없다면 즉각 조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심한 설사를 하는 강아지
혈변, 구토동반, 마른다, 배를 아파한다면? 이때는 코로나 증상으로 긴급하게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병원으로 가십시요. 밤이나 새벽이면 주변 24시간 동물병원을 빨리 찾으세요!!
1 ~ 2회 정도의 설사시
설사를 하고는 있지만 건강하고 식욕이 있을경우 사료가 변경되었거나, 과식의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일단 지속적으로 관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집에 보호해줄 사람이 없다면 최대한 약속을 취소하거나 주변지인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구요.
가족들에게 알리고, 변등은 사진을 찍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병원진료시 참조사항)
강아지의 설사의 원인은 아주 많습니다. 그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기생충, 바이러스 세균이 있구요. 강아지가 평소와 같지 않다면 병원이 최우선임을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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