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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존 경기를 안보신 분들은 스포일러가 될수 있기 때문에 뒤로가기 해주시면 됩니다. 아프리카에서 진행하는 ASL 시즌13의 4강의 대진표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4강 티켓을 놓고 프황 정윤종과 소울키 김민철이 맞붙었는데요. 2:2 상황까지 가면서 결국 프황 정윤종이 마지막 티켓을 잡아냈습니다. 오랜만에 출전하는 ASL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정윤종!! 역시 예전글에서 예상했던거 처럼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김민철도 우승후보였는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어요.
최종대진표 및 일정
ASL 시즌 13의 대진표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정윤종 vs 박성현 (4월 3일 예정)
이재호 vs 김택용 (3월 30일 예정)
프로토스와 저그, 테란과 프로토스의 대결로 같은 종족전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종족전이 조금더 재미있기 때문에 대진은 나름 흥행을 할수 있는 대진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ASL을 진행하는 아프리카TV에서도 흥행하는데 조금은 더 도움이 되겠죠!!
아무튼 ASL 4강도 멋진 경기가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스타리그가 지속되려면 팬분들의 관심이 필요한거 아시죠?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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